스웨덴의 자동차 브랜드 볼보 자동차의 2050년을 위한 컨셉 자동차의 움직이는 기능과 거실 등으로 움직이지 않는 기능을 동시에 갖춘 디자인이라고 한다. 이 콘셉카는 자동차로 사용할 때는 커버에 덮인 타이어를 장착하고 주행한다. 또 타이어는 자동으로 유지 관리와 충전을 한다는 것이다. 타이어가 드론과 같은 기능을 갖고 있어 주차 중에는 충전 시스템으로 충전 그리고 집에서는 이 타이어가 빠지고 자동차가 작은 거실로 돌변한다. 기본적으로는 오픈카지만 루프를 씌우는 것도 가능해 보인다. 2050년 하면 뒤 34년.그 무렵에는 이런 모습이 당연한 것일까?
해외토픽
2016. 5. 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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