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등에서 볼 수있는 그 '뽁뽁이'와 닮은 유리 그릇이 있습니다. 이탈리아 유리 작가의 Maya Lapp 씨와 Denis Perera이 만들어 낸 'FRAGILE "입니다. 뽁뽁이랑 완전히 닮았네요.. 느낌도 그대로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실제로 '뽁뽁이' 형태를 취해 약간 둥글게 퍼뜨려 순간적으로 모양을 재현해 만든 것입니다. 크기는 23cm × 37cm. 무게는 12kg. 가격은 360 유로에서 수량 한정. 디자인 사무소 "MEDDLE"의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http://studiomeddle.com/shop/fragile 유리 광택이 아름다운 명품 유사품도 있지만, 유리 광택이 아름답고 우아한 분위기 마저 감도는 것이 이번 작품의 일품이다. 깨지기 쉬운 물건을 싸서 보호하는 것이 포..
해외토픽
2016. 6. 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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