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나 목욕 후 분위기가 돌변하는 것은 화장을 한 여성뿐만 아니라. 평소의 깜찍함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선 보이게 되는 것은 고양이도 마찬가지. 둥실둥실, 부들 부들의 털에 덮인 고양이야말로 물에 젖기 전후의 차이는 더욱 돋보인다. 예를 들면 이쪽의 냥코 ▼ 아름다운 긴 털에 덮이고 위풍 당당한 훌륭한 모습이다. 그러나 샤워를 하면 그 모습은 돌변. 샤워 후의 모습이 이쪽 ▼ 물기를 잔뜩 머금은 털이 몸에 달라붙어, 엉망으로 되었고, 몸도 왜소하게 되어.. 평소에 자랑하던 품격은 어디로??? 결코 냥코 답지 않은 굴욕! 새하얀 솜털 야옹이가 보통 흰색 고양이로 ▼ 숀보리의 굴욕 ▼ 아래는 줄줄이 고양이의 샤워전후의 굴욕사진
해외토픽
2016. 5. 19. 09:0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로봇
- 동물 동영상
- 모델
- 스마트 폰
- 고양이
- 커플
- 디즈니
- 유튜브
- 비만
- 동영상
- 인공 지능
- 전기 자동차
- 직찍
- 드론
- 사랑
- 아버지
- 오늘의훈남
- 세르피
- 아이들
- 보디 빌더
- 다이어트
- 단체 지방
- SNS
- 신제품
- 일본
- 사진
- 단체 지방률
- 선릉역 한정식 일식 코스요리 맛집- 어로장
- 셀카
- 오늘의훈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