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별거하고 있던 애견과 마이크로 칩 덕분에 재회를 했다 남자.이 한 사람으로 1마리의 애끓는 상봉이 화제다. 2년 전, 미국 위스콘신 주에 살던 호세 씨는 이혼을 경험하고 집을 잃고 차 안에서 생활을 했다. 그런 최악의 상태에서 호세 씨와 함께 지내게 된 것이 아직 강아지의 카오스이다. 카오스(혼돈)이라고 불리는 만큼 씩씩했던 강아지와 생활을, 호세씨는 " 큰 도움이 되었어. 어디라도 너를 데려갈 것이다" 라고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당시 호세 씨의 생활에서는 카오스를 제대로 키울 수 없다고 판단하고 친구의 친구에게 맡겼다고 한다. 그리고 3개월 정도 지난 후 그럭저럭 생활을 살린 호세 씨는 카오스를 데리러 갔으나, 맡겼던 상대는 카오스를 내놓기를 거부했다고 한다. 결국 카오스를 위해 호세씨는 포기..
해외토픽
2016. 5. 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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