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_트랜스포머

현실의 모습을 바꿀 수 없다면, 적어도 사진 속에서도 아름답고 싶다... 그래서 사람은 갖은 수단으로 뽀샵을 반복한다. " 이렇게 해주세요"라고 주문을 전문가에게 의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고객의 요구에 성심성의껏 작업하고 있는 포토샵 같은 전문가를 소개한다. 그는 프로여서 고객의 어떤 부탁에도 "충실"하게 소원대로 만들어 준다고 소문 난 인물이다. 예를 들면 이런 느낌 ▼ 수정 이전(왼쪽)의 사진에 나오고"남편의 수염 깎어서 주세요!" 아내의 부탁대로 수정 후(오른쪽)의 남편의 피부는 부들부들하다. 그 밖에도 소개하자. "진짜 내 다리가 더 긴거야. 길게!" 라고 요청했을 때는 이렇게 "가슴을 더 늘려도 주세요" 에는 이렇게 https://www.facebook.com/jamesfridm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