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_트랜스포머

미국 룻거스 대학의 일본어 교수가 만든 일본인의 편견을 반영한 유럽지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원래 유럽 국가들의 이름을 일본의 검색 엔진에 입력하면 어떤 자동 제안이 나올지 보고 싶어 호기심에서 비롯됐다는. 검색 엔진 google.co.jp의 검색 창에 "스웨덴"등 국가 이름을 입력하면 과거의 입력 이력을 참조하고 다음 입력 내용을 예상하고 미리 표시하는 오토 컴플리트 기능에 의해서, "스웨덴 꽃미남"등 검색되는 빈도가 높은 말이 자동적으로 제안된다. "불가리아=요구르트" "벨기에=초콜릿" "스위스=시계" 이 근처는 마케팅의 이미지 전략의 효력이 느껴진다. "핀란드=산타" "이탈리아=마피아" "오스트리아=클래식 음악" 옛날부터 뿌리 깊은 전통적인 이미지. "그리스=재정 파탄" "노르웨이= 화려한 감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