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우울증에 걸린 사람의 10명에 8명은 다시 발병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진행 상황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거기에서 연구자들이 우울증이 재발할 가능성을 측정하는 시험을 개발했다. 이에 몰두한 것은 미국 빙엄턴 대학의 연구자들. 그들은 과거 우울증 경험이 있는 60명과 경험 없는 100명 총 160명의 여성에게 협력을 얻어서 실험을 진행했다. 자연스러운 표정을 한 사진과 화내거나 슬퍼하거나 혹은 행복한 표정의 2장의 사진을 컴퓨터 화면에 반복적으로 등장시키고 시선 추적 장치를 사용하여 어느 쪽을 피실험자가 처음 보는지를 조사했다. 밑이 실험의 모습. 그 결과 과거에 우울증을 앓은 적이 있는 여성의 상당수가 처음에 화난 표정의 사진에 주의를 기울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다. 이어 2년에..
해외토픽
2016. 5. 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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