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_트랜스포머

80세할머니 여자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젊어지고 싶다. 나이가 이제 80살이 된 Livia씨도 마찬가지이다. 다행히도 손녀가 메이크 업 아티스트를 하고 있어 "나를 젊고 이쁘게 만들어주세요" 라고 부탁하면 극적으로 바뀌는 Livia씨. 보세요! 이대로 ▼ https://www.instagram.com/teaflego/ 화장 후 오른쪽 사진에서 보듯이 눈 주변의 붉은 빛과 얼굴 전체의 주름이 멋지게 커버되고 10~20살은 젊어진 것으로 보인다. "정말로 같은 할머니?" "멋진!" "마치 딴 사람 같아" "이것이라면 인생을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겠는데" "나도 제대로 화장해야겠다" 라고 놀라움과 칭찬의 댓글이 쇄도. 참고로 Livia씨는 지금까지도 손녀의 능란한 화장술로 종종 아름답고 젊게 변신을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