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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바다에 나갈 기회도 증가하는 텐데... 


바다에 들어가서 노는 것도 좋지만, 


해변에서 한가로이 낮잠을 즐기는 사람도있을 것이다.


귀중품을 베개 밑에 킵!



해변에서의 낮잠을 즐길 때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이 


귀중품의 도난. 


푹 잠 들어있는 사이에 지갑이나 스마트 폰이 도난당하면


 모처럼의 휴가를 망쳐버린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BEACH VAULT (비치 금고) '이다.




뚜껑을 열면 안에는 전용 비치 타월과 베개가 들어있다.




것을 꺼내이 스크류 형의 용기를 모래 속에 비틀림 넣는다.



내 휴대폰이나 지갑 등 귀중품을 넣는다.





구멍에 베개를 깔고 자면 잡는 걱정없이 낮잠을 즐길 수 있는 셈이다.



비치 타월은 스마트 폰이 들어갈 포켓도 붙어있다.







바람에 날아가거나 모래 투성이가 할 걱정이 없는 것도 기쁘다.




부부의 경험으로부터 나온 상품


고안 한 것은 Marcal 씨와 Krystal 님의 DaCunha 부부. 


짐이 걱정되어 천천히 낮잠 못한 아내와 말다툼이되어,


이 아이디어가 탄생되었다고 한다. 


공식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39 달러 (약 4,000 엔).



http://www.thebeachvault.com/#!buy-now/c1b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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