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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갑자기 나타난 야생 코끼리와 여자가​​ 대치하는 


긴박한 순간을 포착 한 동영상이 주목 받고있다.




야생 코끼리를 향해가는 소녀 길 옆에서 


야생 코끼리가 출현하면서 소녀에게 접근. 


소녀가 오른손을 앞에 들고 "여기에 접근 하지마"라는 제스처로 천천히 다가 간다.





소녀보다 몇 배나 큰 코끼리. 

그러나 소녀의 기백에 밀렸거나 천천히 뒤로 물러나.




이윽고 다시 숲속으로 사라져 갔다.




코끼리에 접근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



이 동영상이 찍힌 것은 스리랑카. 


이것을 페이스 북에서 소개 한 자연 보호 단체 "COPAL"에 의하면,


이 때 소녀는 가족과 함께 있으며, 


부모가 촬영을하고 있었다고한다. 


또한 코끼리가 소녀의 지시에 따른 가능성이 2가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하나는 그들이 코끼리를 어린 시절부터 알고있어 먹이를 키우고 있었 으니까.


 다른 하나는 코끼리의 눈이 보이지 않고 


귀도 들리지 않고 매우 약해져 있었기 때문이었을 가능성.



그러나 코끼리는 사나운 동물. 


코끼리가 그대로 전진했으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있다. 


"COPAL '도 페이스 북에서


이것은 행운 이외의 아무것도 없다


라고 코멘트. 


동영상을 본 사람도 


"이것은 야생 코끼리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부모에 의한 매우 위험한 예다"


라는 반응. 


일단 무사히 다행으로 끝났지만, 실은 이것 이외에도 유사한 방법으로 


코끼리를 물리 치는 동영상도있다. 부디 체크해​​ 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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