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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된 계란막으로부터 연료 전지의 대폭적인 가격을 낮추는데 성공. 


저명한 과학자의 연구라고 생각했는데 개발자는 


일본 돗토리 현 요나고시의 한 국립 고등학교의 현역 학생 2 명이다. 


생화학을 탐구하는 동아리인 "B & C 연구 동호회의 


마에다씨 (물질 공학과 4 년) = 돗토리 현 출신 =와 


후배 산촌모에옷 씨 (동 3 년) = 히로시마 현 출신 =


이다.




이 획기적인 연구는 5 월 8 ~ 13 일 미국 피닉스에서 개최 된 


인텔 국제 학생 과학 기술 박람회 (통칭 : Intel ISEF)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에너지 화학 부문에서 우수상 2 등을 차지했다 . 


지방이라는 핸디캡을 가지고 성과를 낸 2 명에게 수상까지의 고생담을 들었다.




가격은 기존의 55 분의 1이고, 폐기시에는 이산화탄소도 감소시킨다고 한다.



계란의 내피 "난각막 (응각막) "와 연료 전지를 결합 연구는 


작년 봄에 동호회의 선배들로부터 계승한 테마였다. 


연료 전지는 산소와 수소의 화학 반응으로 발전하는 구조에서 


이산화탄소를 내지 않는 에너지 원으로 주목된다. 



두 사람은 발전에 필요한 "전해질막"을 양파와 고구마의 껍질 등 


기존 버려진 천연 물질로 대체 할 수 없는지를 연구했고,



난각막에 염화 백금산 용액을 스며들게함으로써 


높은 전도성을 실현할 수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계란막은 종래 사용되고있는 석유 유래의 소재나 피온막에 비해 


비용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가진다. 


피온막이 3cm 사방에서 1 장 800 엔에 대해 


난각막은 같은 크기 14.4 엔으로 55 분의 1 이하이다.



또한 염화 백금산 용액보다 저렴한 염화철 용액을 이용하는 것으로, 


같은 크기에서 0.9 엔 정도 추가 비용 절감도 가능하기 때문에 더 놀라운 연구라고 한다.



전해질 막의 폐기시에도 피온 재료에 비해 환경에의


악영향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한다.




실용화 과제는 "출력"


실용화에 최대의 과제는 연료 전지의 출력이다. 


현재 나 피온 막의 발전이 1 평방 cm 당 10kW 대해 


난각막은 약 10 분의 1에 머문다고 한다. 


높은 출력을 가능하게 하는 연구는 후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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