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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노스 캐롤라이나 한 경찰의 모습이 Facebook에 게시되어 칭찬의 목소리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살의 가능성도...



경찰 팀 퍼디 씨는 한 고등학교에서 자폐증 학생이 도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향하고 있었다고합니다. 


소년은 지금까지 폭력 행위 등도 있어 더욱 자살의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었습니다. 


퍼디 씨는 소년을 발견하고 함께 길에 앉아서 조용히 이야기를했다고합니다. 


그중 소년은 안정을 찾고 미소까지 보였다고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34079919999897&id=124757580932140&substory_index=0




노스 캐롤라이나 경찰의 Facebook 게시물에서 


"퍼디 경찰은 신뢰와 유대를 구축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소년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었습니다. 


체포하고 법을 강요하는 것만이 경찰의 일 일수 없습니다. 


이러한 작은 행위가 누군가의 인생에 큰 변화를 줄 수있다.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칭찬의 목소리 다수..



13 일 게시로부터 이틀만에 좋아요! 수는 63 만명. 


"상처받은 아이에 대한 연민은 중요하다. 훌륭한" 


"이런 경찰이 많이 있으면 좋을 텐데" 등  


칭찬의 목소리가 다수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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