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화재로 목숨을 잃을 뻔한 소녀가 성장해, 자신을 구해서 준 경관을 졸업식에 초청했다는 에피소드가 화제다. 올해 들어 멋지게 대학의 학위를 취득. 최근 열린 졸업식에 생명의 은인인 Peter씨를 초청, 18년 만에 감동의 재회를 했다고 한다. https://twitter.com/intent/follow?screen_name=LtFoley Josi씨에게 비극이 덮친 것은 1998년 6월 25일. 5세 때 당시 살던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사나운 불길과 연기가 친척이 사망. 그녀도 온몸에 심한 화상(셋째도 화상)을 지고 생명의 위험에 처했다고 한다. 경찰관이었던 Peter씨는 그때 숨을 쉬지 않은 Josi씨를 끌어안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일각을 다투는 상태라고 판단. 구급차 도착을 기다리지 않..
해외토픽
2016. 5. 2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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