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이 그때의 모습이다. Animal Aid Unlimited 너무 아픈 모습에 세계인들이 충격을 받고 복수의 미디어에서 이슈가 다루어졌다. 빈사 상태의 개가 보호되기까지의 흐름과 현재에 이르는 경위를 소개한다. 동물보호단체 시설의 직원이 차로 이동 중 길거리에서 쓰러진 개를 발견. 다친 동물을 그냥 넘어갈 수 것도 없고, 금방 그 자리에서 보호. 털이 빠져 피부병인 옴을 앓고 있던 그 개는 시설에 데려 갔을 때 탈수와 영양 실조로 힘이 없었고 마음조차도 닫고 있었다고 한다. 머리를 어루만진다고 해도 오랫동안 사람에게 돌봐지지 않아서 그런지 겁을 먹은 행동을 보였다. 그러나 시설에서 먹이를 정성들여 주고 정맥 주사나 감염증 치료를 한 결과 서서히 회복되어 갔다. 10일 후 피부 상태도 아주 좋아지고..
해외토픽
2016. 5. 1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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