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쿨러가 있으면 정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낮 최고 기온이 45도까지 가는 방글라데시에서는 70 %나 되는 집에 전기가 보급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발명된 것이 바로 전기가 필요없는 쿨러 "에코 쿨러 (Eco-Cooler) '이다. 이것이라면 전기 요금이 들지 않을뿐만 아니라, 적당한 판과 페트병만으로 만들 수 있으므로 가격도 매우 저렴. 페트병을 잘라 꽂는 것만으로!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판에 드릴로 많은 구멍을 뚫어서 페트병의 목 부분을 잘라 꽂으면 된다. 그리고 이것을 창문에 설치하면 에코 쿨러 설치 완료이다. 실제로 온도가 5도 내려 간다! 믿을 수없는 얘기지만 이것을 창문에 설치하면 실내 온도가 적어도 5도는 내려간다. 외부가 30도일 때 실내는 25 도가 되..
해외토픽
2016. 6. 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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