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는 "수염"... 60 세를 눈앞에.. 꿈을 이룩한 모델

꿈을 가지고 계속하면 언젠가 이루어진다 ... 

그렇게 생각하게 해주는 60 세의 남성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59 세부터 모델 시작

프랑스에 사는 Philippe Dumas 씨는 1 년 전, 59 세부터 모델 일을 시작했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모델에 관심이 있었다는 Dumas 씨. 

그러나 법률을 공부 한 뒤, 영화 나 광고 업계에서 일하고 있었다고합니다.

재미 반으로 기른 수염이 호평

전환점은 60 세를 눈앞에 둔 시점이였습니다.

"우연히 재미있울 가라고 생각해 수염을 기르기 시작 했어. 그랬더니 모두가 좋다고 말해주더라고"

라고 말하는 Dumas 씨.

그래서 혹시 꿈에 그리던 모델이 될 수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입는 것에 신경을 쓰고 "좋은 느낌졌다"고 생각했을 때 모델 사무소에 갔더니

그곳에서 인기 모델이되어 갔다고 말합니다.

Dumas 씨는 "지금은 이 일이 너무 즐겁다"고 합니다. 

Dumas 씨의 Instagram 추종자는 1 만 9,000 명. 

다음 목표는 '샤넬이나 디올의 광고 캠페인에 출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dumphil/

출처：This 60-year-old man grew an amazing beard and became a model - BRIGHT SIDE

출처：60-Year-Old Man Becomes A Fashion Model After Growing A Beard - boredpa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