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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에서 높은 곳에서 촬영한 셀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가 대니얼 라우 씨.


보고 있는 것만으로 발이 얼어버리는 사진들은 아름다운 것은 물론이지만 짜릿한 전율의 아트입니다.




이곳이 바로 셀카를 하기가 한창인 동영상입니다. 


즐거운 듯이 모두가 바나나를 먹는데 346m것 높이의 빌딩의 정상이에요 도쿄 타워가 333m이므로 그보다 높더라구요.






다니엘 씨는 이 밖에도 높은 곳에서 친구들과 셀카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찍기 위해서, 장대 같은 것에 카메라를 붙이고 촬영하는 것 같아요.






까딱 잘못하면 떨어져버리기 때문에..!


높고 위험한 장소에 매혹되어 버린 다니엘 씨인데 정말 위험하므로, 심장이 약한 사람은 흉내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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