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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페인 4부 리그"CD팔렌시아"가 발표한 새 유니폼이 화제다.


온몸의 근육을 디자인으로 한 바로 이 유니폼이다.





현재 CD팔렌시아는 3부 리그 승격을 건 플레이 오프중이고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한 새 유니폼이라고.


발표의 모습은 이쪽.


검은 막 속에서 나타난 것은.





스페인 프로 축구 리그 "프리메라리가"은 1부와 2부를 프로리그로 스페인 축구 협회가 통괄


그 아래의 3부와 4부는 세미프로리그에서 스페인 축구 협회와 지방 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또 아마추어 리그 5부 이하(지방에 따라7부에서 9부까지)이 존재한다.


축구 팬들은 


"이런 추한 유니폼에서 내년 시즌을 치른다?"


" 무서운 "


"사상 최악"


라는 코멘트가 쇄도.


평판은 어쨌든 화제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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