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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트레이닝 훈련의 전후 사진을 올리고 있는 한국의 커플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5개월 전부터 훈련을 시작했다는 그들의 인스타그램의 팔로워는 현재 9,000명 이상.


해외 뉴스 언론에 따르면 "해당 사진을 보고 자극이 되었다"라는 내용의 글이 인터넷에 수천건 이상 쇄도하고 있다는 것.






송진유 씨(남성)과 신지후 씨(여성)은 5개월간 운동을 해서 지금과 같은 몸을 만들었다고 한다.


센터에 다니기 전의 사진과 비교하면 너무 차이가 놀랍다.


체육관에서 에어로빅을 매일 3시간 빠짐없이 하고 이와 함께 주 2회 1시간 반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다고 한다.



몇년 동안 트레이닝해서 멋진 몸을 만들었다는 얘기는 알지만 단 5개월 만에 정말 가능한 것일까?


이들은 사진에 거짓말이 아님을 증명하려고 헬스 클럽에서 측정한 일자들의 측정 기록을 올리고 있다.


그것을 보면 확실히 5개월 만에 몸무게도 체지방률도 줄어들고 있다.


원래 81kg인 손씨(남성)은 71kg이 되고 체지방률은 5%나 됐다.


신씨(여성)은 71kg이었지만 현재는 49kg, 체지방률은 18%이다.


외신에 따르면 "아직 인터넷에 조작 의혹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고 한다.


훈련뿐 아니라 그들은 식사 관리도 제대로 했다. 


기본적인 음식은 닭 가슴살, 계란, 고구마, 토마토, 기타 야채나 과일이다.


이들은 매일 정해진 횟수, 정해진 양만 먹고 있었다고 한다.


한국 언론은 이들이 함께 트레이닝을 성공시켰더는 점에서 "훌륭한 파트너십"의 전형적인 예로서 


두 사람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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