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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교도에게 터번은 신성한 것. 


집 또는 목욕 중 이외는 절대로 분리해서는 안된다고 되어있다. 


그러나 순간의 판단으로 그 터번을 벗고 


하나의 생명을 구한 사람에게 칭찬의 소리가 높아지고있다.




운하에 빠져있는 강아지를보고


인도 국내의 운하 근처를 차로 다니던 Sarwan Singh 씨는 


몇 명의 남자들이 모여 운하 쪽을 가리키며있는 것을보고 차를 세웠다한다. 


차에서 내려 보았던 광경에 충격을받은 것 같다. 


"개가 빠져 있는데 아무도 심각하게 도와 주려고하지 않았어"



순간의 행동에 주위는 경악


Singh 씨는 수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가능한 것으로 구하려고 생각했다. 


"내가 터번을 분리 순간 주위에서보고 있던 사람들이 멈칫 하더라... 가르침을 배반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라고 Singh 씨는 말한다. 


그러나 "당장 중요한 것은 그 동물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밧줄 대신 터번에서 구출 성공



그래서 Singh 씨는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터번을 밧줄 대신하여 경사를 내려 물가로 다가 갔다. 


또 하나의 터번을 개에게 걸려고 했지만,


 "좀처럼 이리로 오지 않았어" 라고 하는 Singh 씨. 


그대로 흘러가는 개를 200 미터 정도 쫓아 마침내 터번을 거는 데 성공했다. 


멋지게 구출했다.










처음에는 터번을 걸때 놀란 주위 사람들도 결국에는 Singh씨를 칭찬하고 있다.


Singh 씨는 이후 떨고있는 강아지 쿠키를 주는 등 침착하게 했다고한다. 


인터넷에서는 


"어떤 생명도 중요" 


"가르침은 배려이다."


등  용감한 행동에 칭찬을 하는 코멘트가 전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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