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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침투와 함께 이제 셀카는 일상의 풍경의 일부가 되고 있다.


그 셀카에 편리한 아이템이 "셀카봉"이지만, 길이의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지금 차세대 아이템 "하늘을 나는 셀카"의 개발 경쟁이 시작되고 있다.


특히 호주를 거점으로하는 IoT 그룹이 


새롭게 개발 한 ROAM-e는 얼굴 인증 프로그램을 탑재하고있는 것이 특징.


http://myroam-e.com/







스마트 폰과 연계하면 사용자의 얼굴을 인증하고 떨어진 곳에서도 


제대로 얼굴을 프레임에 넣어 촬영한다고 한다.





사용자가 설정한 거리에서 공중 정지하고 촬영.


안전성을 고려하고 25m이상 떨어지지 않도록 되어 있다고 한다.


360도 파노라마 촬영이나 스트림 라이브 동영상 촬영도 있다.


또 프로펠러는 접고 펼 수 있도록 되어 있고, 600ml의 페트병과 같은 정도의 크기가 된다.



1회 2시간 충전으로 20분간 날고 있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349달러로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을 받고 있어, 해외를 포함해 올해 6월부터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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