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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까지 사진가의 집은 지하에서 다락방까지 엄청난 양의 쓰레기에 채워졌다고 한다.




작품의 완성 후, 페트병, 낡은 신문 등은 재활용 업체에 회수됬지만, 


담배 빈 상자의 처리는 곤란해 하고 있다는 것.



일련의 작품에서는 모델들은 하늘의 패트병과 빈 상자 등 원래 쓰레기 통에 들어 있어야 할 


일상 생활의 잔해 더미에 파묻혀 불쌍해 보인다.




압도적인 쓰레기의 존재감의 곁으로 매우 작아 보인다


"인간의 스케일"을 표현하고 싶었던 사진 작가는 말한다.





"그래픽 차원을 넘어 폐기물의 축적이 인간과 환경 사이의 차이를 강조하고 생태와 소비의 방법을 돌아보게 한다"


http://jp.worldphoto.org/competitions/about-the-sony-world-photography-awards/



  • 출처:Antoine Repessé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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