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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브장송 맥도날드에 2 명의 강도가 침입 해 


우연히 손님으로 식사 중이던 대 테러 부대의 일원에게 냉정하게 붙잡혔다고 한다.



샷건을 가진 강도가 맥도날드로~



지난 5 일 오후 프랑스 동부의 도시 브장송의 맥도날드 (에콜 = 봐론탄 점 / 위의 사진)에 


샷건을 가진 2 명의 강도가 침입했다. 


두 사람은 공중을 향해 총을 쏘고 가게에 있던 40 명의 손님을 위협. 


점원에게 레지스터를 열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특수 부대 멤버도 손님이었다



강도들에게 불운했던 것은 손님중에 


프랑스 국가 헌병 치안 개입 부대의 멤버 11 명이 있었다는 것이다. 


프랑스 국가 헌병 치안 개입 부대는 특별히 훈련 된 정예로 이루어진 


대테러 특수 부대이다. 


그들은 그날 비번으로 식사를 하고 있었다.



냉정하고 침착하게 강도를 체포


특수 부대 11 명은 처음에는 아무것도하지 않고 그 자리를 지켜 봤다. 


강도가 계산대 현금 2,000 유로를 들고 도망치려 고했을 때 행동을 시작했다. 


지방 검사 에도뷔쥬 루 = 모리조는 그 때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있다.


"강도들이 샷건을 돌리고있는 동안, 그들은 아무것도하지 않았다. 


물론 특수 부대 그들도 총을 가지고 있었지만, 


일반인을 총격전에 연루되는 것은 안된다" 


강도 2 명 중 1 명은 맨손으로 붙잡혔고, 


다른 한 명은 제지를 뿌리 치고 가게 밖으로 도망치다가 복부에 총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2 명의 강도에게 불운 이었지만, 좋은 공부가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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