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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서 모기가 가져오는 뎅기열 등에 감염 싶지 않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물린 후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는 것도 싫은 일이다.


그래서 모기를 몸에서 멀리 유지하는 기본 원칙을 소개한다



1. 흰 옷을 입는다.


모기는 어두운 색을 좋아한다. 


이것은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 모기에 있어서


모기에게 어두운 색은 동물의 머리로 보이기 때문이라고한다. 


즉, 반대로 흰색 등 밝은 색상의 옷을 입으면 모기가 모이기 어렵다.



2. 야외에서 음주는 피한다


름 캠프, 바베큐, 소풍, 여름 축제와 야외에서 술을 마시는 것도 많다. 


그러나 알코올을 마시면 체온이 올라 모기가 모여 쉬워진다. 


어린이와 임산부가 모기에 물린 쉬운 것은 체온이 높은 것이 이유의 하나라고한다.



3. 플로랄 계열의 향수를 자제


공원을 산책 할 때, 심지어 데이트도 향수는 피하는 편이 나아요. 


왜냐하면 모기는 달콤한 냄새를 좋아한다. 


특히 플로랄 계열의 것은 대상이 되기 쉽다.



4. 새벽과 저녁 외출은 자제


새벽과 황혼은 모기의 "식사 시간" 


즉, 하루 중 가장 물린 쉬운 시간이다. 


이 시간대에 모기 많은 지역을 도보로 걷는 것은


피를 빨릴 가능성이 크다


이므로 요주의.




5. 웅덩이를 피하기


모기 유충, 장구 벌레는 물 속에서 자란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물웅덩이 근처는 모기가 많은 위험 지역이다. 


웅덩이 나 연못, 하수, 그리고 정원에 방치되어있는 화분 같은 빗물이 고여있는 것 


등도 피해야 한다. 



덧붙여서, 모기는 유칼립투스 계의 냄새를 싫어한다. 


야외에서 장시간 보낼 때 유칼립투스를 함유한 구충제나 오일 


등을 활용하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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