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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 수감 된 죄수가 감방을 빠져 나간다.. 


보통 이런이야기의 죄수와 관련된 이야기를 기억하는 


사람이 대부분 이겠지만, 


이번에는 따뜻하고 좋은 이야기이다. 



WFAA-TV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지난달 23 일 미국 텍사스 주에있는 파커 카운티 교도소 (Parker County Jail)의 


지하에있는 구금 시설에서 몇 명의 죄수가 방을 빠져 나왔다. 



그 때의 이미지가 ▼




방을 나가는 죄수들


수감되어 있던 방의 문을 열고 간수가있는 앞의 공간까지 


계속해서 몰려 오는 죄수들. 


그러나 그들에게 그렇게할만한 이유가 있었다. 


일부 밖에 비치지 않지만, 


앞의 방 오른쪽 구석에는 간수의 남성이 앉아 있었다. 



영상에는 간수 측근과 한쪽이 비쳐있는 ▼




이유는 갑자기 쓰러진 간수를 살리기 위해서..



죄수들에 따르면 간수가 죄수들을 감시하면서 잡담을 나누던한다. 


그러나 그는 갑자기 의식을 잃고 의자에서 쓰러졌다. 


 "남성은 그 자리에서 죽어 버린 줄 알았다"고 회상 


죄수들은 어떻게 든 문을 뜯어 위험을 무릅 쓰고 방을 나와 도움을 부른 것이다. 


그들은 수갑을 손으로 문이나 벽을 치거나 소리를 내거나 했다.



죄수들 덕분에 바로 간수에 대한 구명 조치가 취해졌다. 


방을 나오면 총을 가진 간수에에 총을 맞을 각오를 한 죄수들 입장에서는


필사의 행동이었다고한다. 


죄수들의 용기있는 행동에 의해 간수는 목숨을 구했고


조만간 작업에 복귀 할 수있을 전망이라고한다. 



이 에피소드를 전하는 동영상이 페이스 북에 공개되면서


 조회 140 만회를 넘어 1 만 명 가까운 사람이 "좋아요!" 하고 


공유도 약 4 천 건에 이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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