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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지능을 탑재한 "드론"에 의한 탐색 구조의 실증 실험을 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인공 지능(AI)를 탑재한 "드론"에 의한 조난자 탐색 구조 시스템의 실증 실험이 후지산기슭에서 열리고 있다.


실증 실험이 이뤄지는 것은 이 회사가 특허를 취득했다는 "트리플 드론 구조 시스템(TDRS)".


조난자가 휴대하는 "SKYBEACON"의 신호를 드론이 추적하고, 


3대의 드론이 조난자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계측·특정하고 구조대에 통지.




GPS에 의존하지 않는 위치 정보가 취득할 수 있어 지형에 영향 받지 않고 야간 수색도 가능.


적외선 서모 그래피 카메라에서 조난자의 생사도 알 수 있고 전지는 1년 반 가까이 가진다.


AI탑재의 드론에 의한 구조 시스템이 실용화 실험이 진행 되면서 인터넷에는 반응이 속속.


칭찬과 기대감이 여럿 올라오고 있다.


드론을 사용한 인명 구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6월 미국에서 12세와 18세의 소년이 불어난 물의 암벽에 뒤떨어지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소방서는 촬영용 드론을 활용하고 구명 조끼를 소년에게 주고 소년들을 구조.


크레바스 내의 탐색이 가능한 드론과 AED를 탑재한 드론 등도 등장했다.


실험을하고있는 것은 무인 항공기의 개발 · 판매를 다루는 스카이 로봇 . 


이 회사는 AI를 탑재 한 무인 항공기에 의한 탐색 구조 시스템의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하고 있다고한다.


http://www.skyrobot.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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