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영화나 소설 속의 SF의 세계가 현실이 되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미국의 우주 관련 기업 Bigelow Aerospace와 United Launch Alliance가 발표 한 계획은 


'우주 호텔' 이라는 주거 공간을 2020 년에 지구 궤도에 올려 놓는한다. 




이 공간은 "B330"으로 명명된 "expandable module(팽창성의 기초 구조)".


콤팩트한 상태에서 로켓에 탑재하고 우주 공간으로 팽창시키고 공간을 만들어 낸다.


안의 이미지는 이러한 느낌.


국제 우주 스테이션(ISS)는 160㎥ 2배 이상이다.



내 방사선성이 뛰어나고, 그 성능은 ISS과 같거나 그것을 능가하는.


발표에서는 "우주 여행 숙박 시설로서 이용될 수 잇고 또는 달과 화성의 탐색 임무에 사용할 수 있다"으로 알려졌다.



우주정거장과도 연결도 할 수 있는 그 모습은 애니메이션 등에 등장하는 스페이스 콜로니의 것이다.





계획에서는 2020년에 미국의 대형 로켓"아틀라스"에 탑재하고 


우주 공간으로 옮긴 뒤 지구 궤도에 올린다고 한다.



댓글